에마뉘엘 마크롱 경제산업부 장관은 기차보다 고속버스를, 세골렌 루아얄 환경에너지부 장관은 전기자동차를 선호한다.그리고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인류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2012년 이후 프랑스 철도 이용률은 화물 운송부분에서 선전하고 있다.하지만 마치 지도자들의 연설을 뒷받침 하듯, 전반적으로 제자리걸음이거나 하락하고 있다.철도 교통의 모순은 노르파드칼레 지역에서 특히 잘 드러난다.노르파드칼레는 원래 탈산업화와 실업, 프랑스 도심 외곽(광산 분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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