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군주제’를 극렬하게 비판하는 장 뤽 멜랑숑은, 자신이 당선된다면 ‘프랑스 제 5공화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공약을 걸었다.필립 푸투(프랑스 반자본주의 신당, NPA)나 브누아 아몽(사회당)과 같이, ‘프랑스 불복종당’의 장 뤽 벨랑숑 후보는 제도의 근본적 개혁과 제 6공화국 창설을 위한 운동을 벌였다.반면 그는 (샤를로트 마르샹디즈(LaPrimaire.org)와 마찬가지로) 오늘을 빛나게 한 1848년의 역사 속 혁명가의 발자취를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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