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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5월호 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5월호 목차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8.04.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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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세르주 알리미 | 5월, 드넓은 바다를 향한 희망
성일권 | 혁명은 왜 고독해야 하는가?
토마스 프랭크 | 보스턴 민주당은 부자들의 ‘자유’를 지킨다
마엘 마리에트 | ‘생태의 여신’ 파차마마가 지키는 에콰도르인들의 삶
알랑 포플라르 외 | 제레미 코빈의 주문에 부활한 영 노동당
르노 랑베르 | 코빈은 구제불능의 사회주의자? 
 
Spécial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앙토니 뷔를로 | 마르크스가 경험한 혁명의 나라, 프랑스
루이 알튀세르 | 신화를 찾아 배회한 청년 마르크스
슬라보예 지젝 | 『공산당 선언』은 있으나, 『자본주의 선언』은 없다!
미셸 푸코 | 마르크스의 ‘계급투쟁’은 권력 투쟁일까?  
레이몽 아롱 | 자본주의는 마르크스에게 빚지고 있다
프랑수아 셰네 | 마르크스의 금융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존 벨라미 포스터 | 인간과 자연의 신진대사를 중시한 생태사회주의자
 
Mondial  지구촌 
아론 마테 | ‘러시아게이트’는 미국 좌파를 어떻게 현혹시켰나?
프레데리크 로르동 | 또 하나의 다른 아이디어를 가진다는 것
벤저민 커닝햄 | 썩어빠진 동유럽, 청렴한 서유럽은 진짜일까?
잭 페러데이 | 여성들이 인도농업을 구한다
피에르 퓌쇼 | 숙청의 공포감이 엄습하는 터키사회
아크람 벨카이드 | 에르도안 대통령, 극우와 손잡다
프랑수아 미셰 | 가톨릭, 조세프 카빌라에 대항하는 콩고의 마지막 보루
 
Culture  문화
프랑수아 펠레그르니 외 | 개인의 자유를 위협하는 생체인증 데이터
카트린 뒤푸르 | 페미니즘을 껴안은 휴머니스트, 어슐러 르 귄
앙투안 칼비노 | 도심 폐공간 활용이 도시 게릴라 ‘스쾃’의 계보?
서성희 |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않는 이유
세르주 쿠아드루파니 | 다시 읽는 5월 혁명의 텍스트 
도미니크 오트랑 | 비참한 이들의 서커스 
 
Corée 한반도
안치용 | 악취나는 오너를 아웃시키는 유쾌한 상상
앙트완느 펙퀴에르 | 프랑스에선 더이상 북한이 금단의 나라가 아니다
손광모 | 에세이 가작 - 마르크스,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김준희 | 에세이 가작 - 마르크스-노동가치론의 종말
김지연 | 아시아, 그동안 몰랐던 바로 내 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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