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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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75건)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2024년 인상 깊은 영화, 잊지 못할 배우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2-02 09:44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생순>으로 보는 지도자의 바람직한 리더십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12-02 09:35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백석-프로스트의 눈 그리고 비어 있음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12-02 09:3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성료 … “영화 종언의 시대에도 평론가들은 늘 영화와 함께할 것”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1-26 10:22

[시네마 크리티크] [김윤진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된 기억과 시간의 재배치, <소스코드>(2011) 전체

김윤진(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단절의 시대, 진정한 연결을 묻는 <세기말의 사랑>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연극을 동경한 영화, <소프루>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지그재그 3부작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안치용의 프롬나드] 한강 작가를 저주한 목사가 하필 한 작가의 삼촌이라니 전체

안치용 | 2024-11-22 17:00

[와인 라이프] 200년 역사의 가문에게 듣는 샴페인, 그리고 샹파뉴 전체

김나현(인터뷰어) | 2024-11-22 09:4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존재의 절벽에서 떨어질 때 비로소 눈에 보이는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1-20 10:57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영의 노력>, 그 무용수의 손에 들린 카메라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미술 이야기] 최소한의 것으로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다 전체

안치용 | 2024-11-16 00:24

[와인 라이프] 마누테라스(ManuTerrace) 양재천변 산책로에서 캐주얼한 음식에 와인을 즐기는 곳 전체

김나현 | 2024-11-15 14:35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디지털시대, 공연예술의 해체와 통합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4-11-12 16:46

[안치용의 프롬나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사가 교회에서 해임되는 즐거운 상상 전체

안치용 | 2024-11-11 15:31

[문화-국내]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9일 개막, 8일간 공연 펼쳐 전체

유철호 | 2024-11-11 14:28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수한 말과 언어도단(言語道斷) 사이에서,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11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 ‘괴인’: 순간의 포착과 고립의 형상화로 바라본 현대 사회의 내면적 갈등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1-11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