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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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60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는 과연 필사적으로 현실을 극복해 나간 걸까?: 영화<전,란>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보는 것의 무력감과 매혹 <미래의 범죄들>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 아이가 사람을 죽이면, 나도 누군가를 죽여야 하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14 09:5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은 신앙을 닮았다..기적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9 08:4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0월 월요시네마는 <조커: 폴리 아 되>… 정병기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08 1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처음과 마지막 죽는 장면 사이엔 큰 쉼표가 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8 15:38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낯선 세계를 대하는 자세, <컨택트>(2017)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적출된 마음과 생략된 얼굴들 <오마주>(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던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남긴 여운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크리트 유토피아> ― 공존의 유토피아와 공멸의 디스토피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커: 폴리 아 되> 미친 사랑의 노래: 고담시의 연인과 퐁네프의 연인들 비교 분석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말 "죽도록 사랑한" 상하이의 도시 전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5 10:3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은 언제나 빛나지만 남루한 그림자를 피하지 못한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30 16:37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윤시내가 사라졌다> ― 이미테이션 가수, 사라진 진짜와 가짜의 부활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9-3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팔루스가 총에서 담배로 변모한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7 11:3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첫 장면의 함정, 감독도 빠졌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5 18:5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서부극의 시작, <믹의 지름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