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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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32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을 유쾌하고 익사이팅하게 연출하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18 12:11

[여성/복지/교육] 그들만의 울타리, 카톨릭 사립학교 유료

안 주르댕 | 사회학자 | 2025-05-09 16:11

[한반도/동아시아] 파시즘 유혹에 빠진 한국적 니힐리즘을 치유하려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3-26 10:13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좌와 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5-03-05 11:18

[중동] 시리아 독재종식 후, 초조해진 이스라엘의 위협 유료

앙젤리크 무니에-쿤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국제경제] 인공지능(AI)은 왜 버락 오바마를 백인으로 보는가? 유료

빅토르 쉐 외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안치용의 프롬나드] 더 많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과 더 나은 욕망을 충족하는 삶 전체

안치용 | 2024-07-17 12:43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하느님처럼 되리라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6-11 12:33

[문화-국제]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5-31 16:36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기억, 물질, 데이터로서의 인간: 토탈 리콜과 트렌센던스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4-05-27 13:56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의미한 규제로부터 포획된 청년들 <바보들의 행진>(1975)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5-07 09:48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지금의 정치 현실은 필연의 산물인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4-25 15:0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안식일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4-08 10:04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노무현이 그토록 부끄러운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3-27 17:12

[발행인 칼럼] ‘나치즘’의 유혹에 빠진 서구의 니힐리즘 전체

성일권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02-28 17:45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Ⅰ)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2-1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