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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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7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5월 월요시네마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에 관하여 전체

윤상민 (영화평론가) | 2025-06-09 14:55

[대중문화] 엑센트리즘(기괴주의), 레닌주의에서 버스터 키튼까지 유료

오언 해덜리 | 저널리스트 겸 작가 | 2025-04-02 14:50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민의 시네마 크리티크] <K-Number> - “빼기가 아닌 더하기의 시선” 전체

이승민(영화평론가) | 2025-03-0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자유주의자의 선택, <미스틱 리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2-24 12:2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르몽드 문화톡톡] [전영주의 문화톡톡] 공공영역에서의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중요성 전체

전영주(문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2024년을 빛낸 해외영화 best 10’ 선정 … 1위는 <추락의 해부> 전체

김민영 기자 | 2024-12-18 13:19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라짐에 저항하기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4-12-09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9월 월요시네마 <트위스터스>에 관하여 … 인류세 시대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5 22:36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책과 영화: 싫음의 가능성과 부정의 희망 <한국이 싫어서>(2024, 장건재)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09-3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롤스의 '반성적 평형'이 베테랑과 만나 재미있는 윤리학 교과서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10 12:1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검은 비닐봉다리에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건 무엇일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01 21:55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켄 로치 감독이 소환하는 타자들, 그들은 무엇으로부터 소외되고 어떻게 연결되는가?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시네마 크리티크] [이수향의 시네마 크리티크] 피난처(sanctuary)를 건너 피난처(refugia)를 상상하기-왕민철감독, <생츄어리> 전체

이수향(영화평론가) | 2024-07-15 16:1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키메라>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25 15:43

[예술/역사] 마틴 스코세이지의 <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전체

김경욱 | 영화평론가 | 2024-05-31 16:36